미소로 시작하는
치아의 건강한 아름다움

세상에 미소를 더하다.
하스 기술이 세상에 미소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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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Aid System Supplier

단순한 제품을 넘어
인류에 기여하는 체계적인 솔루션

치과 유리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

하스의 세라믹 기술이 이끄는 치과 산업의 혁신

Smart Choice, Brighter Smile

HASSBIO technology brings more smiles to the world

Meet your own Aesthetics

Through us, HASSBIO

Beyond the Tangible level
through Amber Technology

Amber Tech is the constant creativity of HASSBIO,
who tirelessly conducts research.

CAD/CAM SYSTEM

Amber® Mill

Amber® Mill은 리튬 다이실리케이트 상태로 출시된 덴탈 글래스 세라믹 밀링 블록 제품입니다.
우수한 가공성과, 강화된 물성 그리고 높은 심미성은 환자와 클리닉 모두에게 유익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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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CAM SYSTEM

Amber® Mill Direct

Amber Mill Direct는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로 만들어진 CAD/CAM 용 세라믹 블럭입니다.
치경부부터 절단면까지 자연스러운 투명도 그라데이션이 적용되어 있으며
형광성과 유백성 재현을 통해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성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추가 열처리 없이 밀링 후 바로 시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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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CAM SYSTEM

Zirtooth® Series

Zirtooth® Series는 CAD/CAM 시스템용 지르코니아 디스크 제품으로서,
빠르고 용이한 보철물 제작을 가능하게 하며,
고급원료를사용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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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7th I.DE.A Forum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와 리덴아카데미, (주)하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 세미나가 12월 8일에 잠실 스카이31에서 개최됩니다. I.DE.A Forum의 일곱 번째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실 여러분을 위해 흥미로운 강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등록하기▶] https://bit.ly/4dO3dvv *문의처070-4335-4811korea@hassbio.commarketing@hassbio.com#HASSBIO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리덴아카데미 #학술세미나#IDEAforum2024 #SKY31    

2024-10-15

[이데일리] "글로벌 유일 임플란트크라운블록 전면에"…하스, 보철수복 1위 정조준

  [이데일리] "글로벌 유일 임플란트크라운블록 전면에"…하스, 보철수복 1위 정조준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하스(450330)가 글로벌 유일 임플란트크라운용블록과 치과용 시멘트 등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보철수복시장 1위 자리를 노린다. 하스는 코스닥시장 입성을 통해 실탄도 확보했다. 하스는 미국과 유럽 등 대륙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수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벌 유일 3in1 임플란트크라운블록 보유 26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하스는 글로벌 유일 쓰리인원(3 in1) 임플란트크라운용 블록인 엠버 밀 어부트 크라운(Amber Mill Abut Crow)을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엠버 밀 어부트 크라운이란 크라운 수복물, 캡(Cap), 지대주가 결합된 레디 메이드(Ready Made·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말한다.엠버 밀 어부트 크라운은 지난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완료했다. 하스는 엠버 밀 어부트 크라운의 국내 식약처의 인허가를 획득한 만큼 국내외에서 판매를 본격화한다.엠버 밀 어부트 크라운은 지대주를 추가 접합해 제작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엠버 밀 어부트 크라운은 다른 금속의 회색을 보완해 심미성을 향상했다. 기존 임플란트크라운용 블록은 상부 크라운 수복물과 지대주 등 개별 요소들을 치과용 시멘트로 붙였다. 이에 따라 기존 임플란트크라운용 블록은 제작시간도 길고 환자 회전율도 낮았다.하스 관계자는 “엠버 밀 어부트 크라운은 치과 의사와 기공사, 환자 모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전 세계 유일 하스만의 임플란트 크라운보철수복 소재”라고 설명했다.치아 보철수복 치료는 △인레이(충치 부분을 제거하고 보철수복물로 메우는 것) △온레이(인레이보다 충지 제거 범위가 넓은 경우 치료법) △크라운(온레이보다 충치 범위가 넓어 치아 머리의 모든 면을 감싸는 보철수복물을 사용하는 치료법) △브릿지(크라운을 연결한 보철수복물을 사용하는 치료법) △라미네이트(치아의 앞면만 삭제해 심미성을 더한 보철수복물을 붙이는 치료법) 등으로 구성된다.하스는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중 리튬 디실리게이트를 사용해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 리튬 디실리게이트는 현재 개발된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중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튬 디실리게이트 사업화에 성공했다. 리튬 디실리게이트는 글라스 세라믹이라고 불리는 반투명 유리를 사용해 만든다.리튬 디실리게이트는 다른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으로 모든 보철수복 치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스는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나노 리튬 디실리게이트를 개발했다. 나노 결정화 기술은 소재 결정 크기 및 구조를 나노 수준으로 미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쟁기업의 결정이 2마이크로미터(nm) 크기에 달한다. 하지만 하스의 결정은 200나노미터에 이른다.하스는 로제타(Rosetta)와 엠버(Amber) 주조용, 가공용 4개 브랜드에 31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하스는 글로벌 리튬 디실리게이트 보철수복시장에서 로히텐슈타인의 이보클라(Ivoclar), 미국의 덴츠플라이시로나(Dentsply Sirona)에 이어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약 57%, 25%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큐와이리서치(QY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리튬 디실리케이트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3200억원에서 2029년 약 1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17.2%에 달한다.하스는 치과용 시멘트시장에도 처음으로 진출한다. 치과용 시멘트란 치아용 보철수복물 접착제를 말한다. 하스는 충치균이 치아에 붙지못하도록 하는 방오성 기능을 추가했다. 하스는 치아 크랙(균열)을 예방하는 생체활성 소재 치과용 시멘트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글로벌 치과용 시멘트 시장 규모는 2022년 2조3500억원에서 2030년 3조33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하스는 신규 사업으로 반도체 패키징용 핵심소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착수했다. 하스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대한 국책 과제인 와이퍼 타입(Wafer Type) 알루미노규산염 유리 기판 제조 및 광화학반응 기반 10마이크로미터 이하 비아 홀(Via hole) 가공 기술 개발에 선정됐다.이번 과제의 수행 기간은 지난 7월부터 54개월 동안 진행된다. 하스는 정부지원금 27억5000만원도 지원받게 된다. 하스는 이번 과제를 통한 기술 개발로 반도체 유리 인터포저 등 시장선점의 교두보를 확보한다. 수출 확대위해 대륙별 맞춤형 전략 전개 하스는 전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이 91%(지난해 기준)에 달하는 만큼 수출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에 나선다. 하스는 전 세계 총 70개국 133개 유통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하스는 미국과 중국에 법인, 독일에 연락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하스는 수출 확대를 위한 대륙별 맞춤형 전략을 전개한다. 하스는 미국(북미 및 남미)과 유럽 등 매출 비중이 큰 지역의 경우 중대형 유통사 추가 유치에 나선다.하스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대형 유통사와 병원에 대한 파트너십 및 공급 계약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스는 글로벌 치과 및 기공사 대상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하스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약 140여회 온오프라인 행사를 공동 기획 및 개최했다. 하스는 국가 맞춤 채널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하스는 지난 3월 기준 177건의 의료기기 인증도 확보하고 있다. 하스는 △미국 △독일 △영국 △중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등 글로벌 보철수복시장 규모가 가장 큰 7개 국가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하스는 지난해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사상 최대 규모였지만 영업이익이 치과전시회 등 참여 증가 등으로 다소 감소했다.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하스의 올해 매출은 200억원 이상이 전망된다. 영업이익도 20억원 이상을 나타낼 전망이다.하스 관계자는 “리튬 디실리게이트 보철수복시장의 경우 전 세계 소수 기업만이 진출할 정도로 진입 장벽이 높다”며 “글로벌 최고 인공치아 소재부터 최상의 치료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신민준(adonis@edaily.co.kr) 출처 - 이데일리  

2024-10-02

[전자신문] 한국광기술원, EUV 반도체·적외선 특수 광학계용 광학소재부품기술 자립화 업무협약

  한국광기술원, EUV 반도체·적외선 특수 광학계용 광학소재부품기술 자립화 업무협약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2일 옵토네스트 등 5개 기업과 극자외선(EUV) 반도체 및 적외선 특수 광학계용 광학소재부품기술 자립화와 국내 광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특수광학계용 광학소재부품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고 하스·그린광학·알파에이디티·옵토네스트·토핀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광기술원은 업무협약 기업과 EUV 반도체 및 특수 광학계용 광학소재부품 자립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기업과 △애로 기술 개발 △실증 지원 △협력 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공동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주관 기업과 참여기관간 효율적 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했다.또 다른 과제는 '단파장적외선(SWIR) 광학계용 고굴절 광학소재부품 기술개발'로 총 사업비와 사업기간은 같다. 광기술원이 주관하고 옵토네스트, 그린광학, 토핀스가 참여한다. 고부가가치 광학유리와 세라믹 광학소재 및 특수환경 영상관측용 단파장적외선 광학모듈 및 카메라 기술개발로 국내 공항, 항만, 연안 관제 해무환경 등에서 사고예방 및 안전을 위한 영상 실증을 진행한다.신용진 원장은 “반도체 산업 초격차 기술확보를 위한 EUV와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단파장 적외선 광학소재부품까지 국산화 기틀을 마련해 국내 광학산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신문  

2024-09-13

[덴탈아리랑] 이마고웍스, 하스와 디지털 AI 솔루션 및 수복 재료 발전 협력

  이마고웍스, 하스와 디지털 AI 솔루션 및 수복 재료 발전 협력 국내 치과 산업을 대표하는 AI 기업과 소재 기업, 두 돌풍이 만나 하나의 태풍이 되어 전 세계 디지털 치과 시장을 강타할 것으로 예고된다.인공지능(AI) 기반 치과 CAD 솔루션 기업 이마고웍스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준, 이하 이마고웍스)가 치과 수복 재료 전문기업 ㈜하스(대표이사 김용수, 이하 하스)와 지난 8월 3일 디지털 치과제품 및 관련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Dentbird Solutions의 크라운 자동 디자인 시 하스의 임플란트용 심미 소재인 Amber Mill Abut-Crown을 포함한 디지털 치과 제품 라이브러리를 탑재해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하스의 Amber Mill Abut-Crown은 지르코니아 코핑과 티타늄 링크로 구성되어 블록과 결합되는 구조로, 임플란트 크라운 보철물 제작 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과정을 간소화한다.이마고웍스의 Dentbird Solutions에는 크라운 보철물 자동 디자인 솔루션인 Dentbird Crown이 핵심이다.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존의 CAD 소프트웨어들과 달리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솔루션이다.양사는 AI 기술과 소재 기술의 결합으로 시너지를 내어, 임플란트 보철 치료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이를 활용한 One-visit implant system 구축을 통해 디지털 치과 및 치과기공소에서 작업 과정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양사의 이번 협력 소식은 국내 디지털 치과 업계에서 순항 중인 두 기업 간의 협력임에 더욱 주목이 된다. 특히 하스는 지난 7월, 국내 치과 수복 재료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한국증권거래소(KOSDAQ)에 상장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치과계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또한 이마고웍스는 웹 기반의 AI 덴탈 CAD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전 세계 110여 개 국가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 다가올 10월에는 브릿지, 인레이, 온레이 등 적응증 확장을 앞두고 있는 만큼 두 기업 모두 글로벌 치과 시장의 중심으로 다가가고 있다.이마고웍스 관계자는 “치과 치료의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임플란트 치료 역시 그 치료 과정을 간소화하려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양사의 협력이 치과 전문가와 환자 모두에게 높은 편의성과 빠르고 정확한 치료 등의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출처- 덴탈아리랑  

2024-09-11